자주 하는 질문

  • Q8. 자살의 위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자살을 부추기는 것인가요?

    A

    오히려 자신의 심정을 솔직히 표현할 수 있도록 대화를 유도하고 나누어야 자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자살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자살생각, 계획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눈 후 도움을 주도록 합니다.

  • Q7. 자살하는 사람은 꼭 죽어야 말겠다는 확고한 결단을 내린사람들인가요?

    A

    자살하는 사람들도 자살을 실행에 옮기기 직전까지도 "죽을까?", "말까?"하는 고민을 계속합니다. 누군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에게

    관심을 자겨주고 자신을 도와주려하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Q6. 자살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가요?

    A

    자살은 통계적으로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자살의 위험에 기여하는 요인을 파악하고 각각의 요인이 자살 가능성에 주는 영향을 준다면 자살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 Q5. 자살을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그것으로 자살에 대한 생각은 다 없어지나요?

    A

    한 번 자살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다고해서 자살 충동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다시 자살시도를 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 번 자살시도를 했던 사람에 대해서는 매우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Q4. 한 번 자살을 하려 한 사람은 평생 동안 자살하려는 경향이 있나요?

    A

    자살 시도자들 대부분이 지속적으로 강한 자살충동을 느끼기 보다는 도저히 저항할 수 없을 정도의 위기상황에서

    잘 넘기고 나면, 평생 다시는 그런 자살충동을 강하기 느끼지 않고 잘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살 충동이 있을 때 징후를 잘 포착하여 위기개입 및 지원이 유지되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Q3. 정말 자살할 사람은 남에게 자살의도를 밝히지않으며 자살은 특징적 징후 없이 갑자기 일어나나요?

    A

    실제로 많은 연구결과에서 자살할 의도가 있었던 사람들은 자살의도에 대해 주변사람들에게 여러 단서와 경고를 줍니다.

    즉, 혼자 몰래 결심하고 죽는 것이 아니라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 일어나고 있어 자살은 갑자기 일어나는 예측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 Q2. 자살하려는 사람은 정말 죽고싶어 하나요?

    A

    대부분은 자살시도자들은 삶과 죽음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자살위험을 무사히 넘기면 건강하게 살 수 있으므로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주위에서 보호하고 도와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Q1. 자살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자살을 시도할까요?

    A

    자살하는 사람 10명 중 8명은 자살을 하려는 의도를 명확하게 언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살에 대한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